[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]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서 애플, 엔비디아, 아마존 등 핵심 빅테크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.
이에 따라 그간 대만 TSMC의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세계 파운드리 2위 자리를 유지해온 삼성전자는 '미국 내 제조'라는 공급망 명분을 앞세운 인텔과 시장 점유율을 두고 직접적인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. 이번 인텔의 약진은 기술적 진보를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무게중심이 아시아에서 미국 본토로 이동할 수 있다는 근거로 작용한다.
9일(현지시간) 업계에 따르면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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