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수자원공사, 수자원환경 현안 점검 워크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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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수자원공사, 수자원환경 현안 점검 워크숍
한국수자원공사(K-water)는 14일 대전 본사에 다목적댐, 용수전용댐, 다기능보 등 전국 57개 수자원시설을 관리하는 현장 부서장과 본사 및 4개 유역본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▲2025년 댐 운영 방향 ▲수자원시설 중점 관리 방안 ▲수자원 건설사업 추진현황 ▲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계획 ▲녹조 대응 및 국민 소통 계획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. 한국수자원공사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(앞줄 가운데)을 비롯해 전국 57개 수자원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극한 홍수, 가뭄과 같은 심화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여 다목적댐 등 수자원시설을 능동적으로 점검하고 과학적 물관리 역량도 한층 더 높일 것을 강조했다. 한국수자원공사는 다가올 홍수기에 미리 대비하여 이르면 4월부터 유역별 현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홍수기 대응 체계 구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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